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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安, 야권단일후보 표현 무례” 논평
권 “정의당 포함해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겠나”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야권 단일후보를 자임한 안철수 대표에 “‘야권 단일후보’ 표현은 무례하고 옳지 않다”고 정의당이 비판하자, 정의당은 야권이 아닌 민주당 이중대 아니냐고 맞받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손잡고, 민주주의 없는 공수처법 개정을 당론으로 찬성표결 하기로 정하고, 소수의 발언권을 강제로 종료시키는데 참여하였다면 스스로를 야권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이중대’라고 평가되는 현실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썼다.

이어 “안철수 대표가 야권단일후보라고 했을때 정의당을 포함해서 생각하신 분이 누가 있느냐”며 “아무도 없을테니 이와 관련한 논평을 내실 이유가 전혀 없지만 괜한 수고를 하셨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무작정 ‘야권 단일후보’를 참칭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대체 누가 자신을 야권 단일후보로 만들어줬다는건지, 안철수 대표 본인의 바램을 말씀하신 것 같아 그저 안쓰럽기만 하다”며 “안 대표가 국민의힘과 연대해 ‘보수야당 단일후보’를 하든 말든 정의당과는 무관한 일이다. 그러나 정의당은 가치와 정책이 다른 정당과 선거연대를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개그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심진화♥김원효 부부와 허경환이 ‘강호동의 밥심’을 찾아와 눈물 젖은 성공스토리와 자신들만의 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심진화♥김원효 부부&허경환은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재미와 감동을 안긴다.

닭가슴살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허경환은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허경환은 “과거 동업자의 사기로 빚이 20~30억까지 불어났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금액에 숨이 안 쉬어지더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고 말한다. 이어 “그럼에도 개그맨이라는 직업상 힘든 모습을 내색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현재 사업 상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어마어마한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답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한 연예인들은 다 우리 제품을 먹었을 것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또 허경환과 개그맨 동기이자 마흔파이브 멤버인 절친 김원효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친구다. 오죽하면 내 결혼식에 살아있는 닭을 갖고 와 홍보를 하더라!”라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허경환은 “전통 결혼식에도 생닭을 올리지 않냐. 나름 의미를 담아 준비한 거다”라고 반박하며 김원효와의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허경환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박성광을 끝으로 주변 친구들이 모두 결혼했다”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이에 심진화는 “소개팅을 해줬는데 여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질 않더라. 여자친구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고 반박하며 깜짝 폭로, 허경환을 당황스럽게 만든다.파워사다리

한편 심진화♥김원효 부부&허경환의 인생 스토리와 사업 성공 비결은 21일 오후 9시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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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나성범.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시카고 컵스가 한국인 타자를 영입해야 한다는 현지 언론의 주장이 나왔다.

컵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컵스HQ’는 21일(한국시간) ‘컵스는 한국의 슬러거 영입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컵스HQ가 말하는 ‘한국의 슬러거’는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 나성범(31)이다. 나성범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 중인 선수다.

매체는 “좌익수를 맡을 수 있는 나성범은 컵스에 흥미로운 옵션”이라며 “내년 시즌에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유지된다면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쓸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는 한국과 일본에서 여러 선수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며 “한국의 김하성, 일본의 니시카와도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나성범이 어떤가”라고 아시아 선수 중 나성범에 초점을 맞췄다.

매체의 설명대로 김하성(25)과 니시카와 히루키(28)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하성은 호타준족 내야수로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을 기록했다. 니시카와는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올 시즌 타율 0.306 5홈런 39타점 42도루를 기록한 발빠른 외야수다.

매체는 “나성범은 김하성, 니시카와와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선수”라며 “나성범은 KBO리그 최고의 파워히터다. 타율도 신인 시절 이후 한 번도 0.30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고 파워와 정교함을 겸비한 나성범의 타격 능력에 주목했다.

또한 “신인 시절(2013년) 14홈런,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2019년 4홈런을 제외하면 매 시즌 22홈런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4홈런을 터뜨렸으며 112타점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삼진이 많다는 약점까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성범은 올 시즌 148삼진을 기록해 두산 베어스 김재환(154개), 팀 동료 애런 알테어(149개)에 이어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시카고HQ는 “일반적으로 홈런 타자는 높은 삼진율이 뒤따른다”면서도 “나성범의 삼진율 21%는 KBO리그 평균 이상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이하가 된다”고 평가했다.

나성범이 컵스에 필요한 이유는 그동안 주전 좌익수로 뛰었던 카일 슈와버(27)가 방출됐기 때문. 슈와버는 올 시즌 타율 0.188 11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나성범으로 슈와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매체는 “나성범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선수”라며 “컵스의 기대치인 20~25개의 홈런과 80타점에는 못 미칠 수 있지만, 슈와버를 대체할 선수로는 나성범이 적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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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민지 기자]

케이티 홈즈, 수리 크루즈 모녀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2월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케이티 홈즈, 수리 크루즈는 함께 쇼핑을 즐겼다.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이혼 후 홀로 수리 크루즈를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8살 연하 셰프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우에하라 고지 / rumi@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우에하라 고지 / rumi@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처럼 일본프로야구도 시상식 무기명 투표 논란이 불거졌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한 일본인 레전드 투수 우에하라 고지(45)가 “기명 투표를 하자”며 작심 발언을 했다.

우에하라는 지난 20일 야후재팬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2020년 NPB 어워즈 결과에 일침을 날렸다. NPB는 지난 17~18일 발표된 양대리그 MVP, 베스트나인, 신인상,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몇몇 이해할 수 없는 투표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센트럴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요미우리 외국인 선수 이스라엘 모타가 1표를 받은 게 가장 큰 논란거리였다. 모타는 올해 1군에서 9경기만 뛰며 타율 2할2푼2리 1홈런에 그쳤고, 시즌을 마친 뒤 팀에서 방출됐다. 퍼시픽리그 외야수 부문에서도 1할대(.181) 타율에 6홈런을 기록한 우에바야시 세이지(소프트뱅크)가 1표를 얻어 의아함을 키웠다.

우에하라는 “표가 분산되는 건 기자마다 평가 기준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방출 선수가 표를 얻는 게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다”며 “표를 받은 선수는 실명인데 왜 표를 행사한 기자는 익명인지 의문이다. 무슨 이유로 MVP, 신인왕, 베스트나인에 투표했는지 알 수 없다”고 현재의 무기명 투표 시스템을 지적했다.

이어 우에하라는 “예전부터 담당 구단의 선수에게 투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자가 많은 요미우리나 한신 타이거즈 선수들이 유리하다는 말이 있었다. (문제의) 1표는 아마도 장난이거나 기자와의 친분이 상당히 깊은 선수일 것이란 추측을 낳게 한다”며 “타이틀은 선수에게 평생 따라다니는 명예다. 한 표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경험담도 전했다. 우에하라는 1999년 데뷔 첫 해 요미우리에서 다승(20승) 평균자책점(2.09) 탈삼진(179개) 승률(.833)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쓸었지만, 주니치 드래건스의 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19승을 올린 노구치 시케기에게 밀리며 MVP를 놓쳤다.

우에하라는 “노구치의 성적도 훌륭했지만 MVP 수상 실패 이유로 팀이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란 말을 들었을 때는 석연치 않았다. 심사 항목에 우승팀에서 선출한다는 항목이 명시돼 있었다면 납득할 수 있겠지만 과거부터 우승팀 외에서 MVP가 선정됐다. 기준이 모호하다. 지금도 그 기분은 개운치 않다”고 돌아봤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한 우에하라는 미국처럼 기명 투표를 주장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기명으로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을 뽑으며 누가 어떤 표를 행사했는지 모두 공개한다. 기명 투표도 논란이 불거지는 경우가 있지만 익명 투표처럼 무책임한 경우는 적을 수밖에 없다.

우에하라는 “일본도 기자들이 꼭 실명으로 투표를 하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으면 좋겠다. 소수표라도 대세에 휩쓸리지 않고 왜 그런 표를 던졌는지 독자에게 설명한다면 기자에 대한 평가도 높아질 것이다”며 “당장 실명 투표를 할 수 없을지라도 개인 SNS를 통해 투표 이유를 공개할 수 있다. 책임 의식을 가진 기자들이 나오면 좋겠다”고 바랐다. /waw@osen.co.kr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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