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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캡처 © 뉴스1
보니하니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도 비상이 걸렸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보니하니’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출연자가 있어 현재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출연자는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해당 출연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오는 26일 나올 예정이다.

EBS는 현재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2차 접촉자로 분류해둔 상황이다. 또한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사옥 및 스튜디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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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홀짝게임

지난주 방송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만원 아귀찜집’은 당시 백종원에게 “(장사가 안되는 건) 사장님 잘못”이라는 일침을 들은 바 있었는데, 주방 점검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천장이 내려앉아 위험천만한 주방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천장을 뜯어내기까지 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주방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 농구동아리 출신 삼총사가 운영하는 ‘배달김치찌개집’은 화기애애했던 지난주 모습과 달리 사장님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메뉴 연구와 관련한 고민을 하던 중 막내 사장님이 형 사장님들에게 반기를 든 것인데, 좁혀지지 않은 의견에 목소리는 점점 커져 MC들까지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일주일간 연습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인 사장님들은 자신 있게 김치찌개를 선보이던 모습과 달리, 제육볶음에서는 “길을 잃었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제육볶음을 맛본 백종원은 “볶는 방법이 잘못됐다”라며 멘붕에 빠진 사장님들을 위해 긴급 솔루션에 나섰다.

백종원에게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닭한마리집’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백종원은 대표메뉴인 닭한마리를 포기하고 만두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고, 부부 사장님은 고민 끝에 최종결정을 끝낸 ‘업그레이드 메뉴 3종’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지난주 시식을 함께했던 MC 김성주와 함께 시식에 나섰고 김성주는 신중한 시식 끝에 지난주와 달라진 점을 정확히 지적했다. 특히 ”사각사각 씹히는데..“ 라는 표현으로 백종원을 감탄하게 했고, 풍부한 맛 표현으로 백종원이 문제점을 찾을 수 있게 도와 ‘서당개협회’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밖에 MC 정인선은 ‘만원아귀찜집’ 사장님과 함께 가락시장에 방문했다. 좋은 해물 사용을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해 보라는 백종원의 권유로 사장님을 도와 동행한 것이다. 정인선은 해물의 시세를 일일이 묻고 메모하는 꼼꼼한 모습은 물론 사장님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였다..

‘서당개협회’의 활약이 돋보이는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7/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전 NC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17/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투아웃, 두산 타자 최주환이 NC 마무리 원종현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NC 다이노스 창단 9년 만의 첫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청부사’ 양의지가 펄쩍 펄쩍 뛰며 마운드로 달려갔다. 감격의 순간을 TV 화면으로 물끄러미 지켜보던 한 사람, NC 창단 사령탑이었던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었다.

우승 확정 직후인 24일 늦은 밤, 전화로 연결된 김 감독의 첫마디.

“창단 감독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생하고 애쓴 선수들, 이동욱 감독과 스태프들, 구단 직원들 모두 잘 했다는 칭찬 밖에 없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잘 했어요.”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환호하는 NC 선수들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4/

다이노스의 찬란한 오늘. 거친 황무지 시절, 카오스로 부터 NC야구의 정체성을 완성한 김경문 감독이 하나둘씩 뿌린 씨앗의 결실이다. ‘열정의 승부사’ 김 감독의 땀과 열정으로 다진 기초가 오늘날의 찬란한 꽃을 피웠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S 6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두산에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행가레를 받고 있는 이동욱 감독.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4/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손사래를 친다.

“내가 한 건 없어요. 팀을 맡다가 나온 뒤 망가지는 팀이 아닌 최고의 팀이 됐다는 사실이 뿌듯할 따름이죠. 제가 무언가 해놓은 게 있다고 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김경문 감독은 후임자 이동욱 감독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이 감독께서 올 시즌 초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요. 선수들, 스태프들이 좋은 호흡으로 1등을 빼앗기지 않았죠. 1등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실천 속에 전체적으로 좋은 하모니가 끝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 구창모가 두산 5회초 2사 후 허경에게 좌측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허용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23/

일년 내내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두산 사령탑 시절 발굴해 낸 ‘명품 포수’ MVP 양의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너무나 의젓하게 잘해주더라”며 흐뭇해 했다. 시즌 후반 부상을 이겨내고 시리즈에 복귀해 우승을 견인한 토종 에이스 구창모에 대해서는 “창모가 5차전에 너무 잘했다”며 시리즈 승부에 결정적 활약이었음을 언급했다.

NC가 역사적인 첫 우승을 달성한 날.

김경문 감독의 뇌리에는 9년 전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다. 벅찬 감정이 명장의 잠을 설치게 한 밤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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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포함 7명..법무부 장관이 위원 5명 지명·위촉
구성상 해임 유력..해임 의결 시 대통령에게 제청

추미애 - 윤석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미애 – 윤석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검사 징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소집될 전망이다.

징계위원회가 심의를 열고 감봉 이상의 징계를 의결하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조만간 검사 징계위원회를 구성·소집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홀짝게임

검사징계법에는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는 법무부 장관이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또 법무부 장관은 징계 혐의자에게 직무 집행정지를 명할 수 있다. 추 장관이 전날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한 뒤 직무 정지를 명령한 근거다.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인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추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위원은 법무부 차관과 법무부 장관이 지명한 검사 2명,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변호사·법학 교수·학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 각 1명으로 구성된다.

법무부 차관을 제외하면 모든 위원의 구성을 추 장관이 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검사징계위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영향력이 너무 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징계위원 수를 9명으로 늘리고, 3명은 외부에서 추천하는 사람으로 구성하도록 하는 검사징계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개정된 조항은 내년 1월 21일부터 시행돼 이번 징계위 구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검사징계위는 구성돼있지 않아 추 장관이 모든 위원을 새로 지명·위촉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위에는 외부 인사가 3명 포함되므로 인선 일정 등을 고려하면 빨라도 다음 주 중 징계심의 기일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필요할 경우 윤 총장에게 출석을 명할 수 있으며, 징계위는 필요한 사항을 심문(審問)할 수 있다.

다만 추 장관은 징계청구권자 신분이어서 사건 심의에는 관여하지 못한다. 또 윤 총장은 의결 과정에도 징계청구권자인 추 장관의 기피를 신청할 수 있다.

징계위는 사건 심의를 벌여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징계를 의결하게 된다. 징계는 해임과 면직·정직·감봉·견책으로 구분되며, 징계위가 감봉 이상을 의결하면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집행하게 된다.

법조계 안팎에선 추 장관이 징계위원을 구성하는 만큼 징계위는 추 장관의 뜻에 따라 윤 총장 해임을 의결하고 추 장관은 이를 대통령에게 제청할 것으로 관측이 나온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둘이 합쳐 212경기.

지소연(첼시위민)과 김혜리(인천현대제철).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에이스’ 지소연은 만 15세던 지난 2006년 성인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그는 2006년 10월 피스컵에서 A매치 최연소 데뷔 기록을 썼다. 그해 12월에는 대만을 득점포를 가동, 태어난지 15년 292일만에 A매치 첫 골을 뽑아냈다. 이는 남녀 통틀어 최연소 기록. 지소연은 A매치 123경기를 소화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최다 득점 기록(58골)도 가지고 있다.

김혜리는 한국 여자축구의 최후방을 지키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A매치 89경기를 소화했다. 최근에는 A대표팀의 캡틴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 여자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지난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이 FIFA 주관 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건 순간이었다. 지소연과 김혜리는 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과 2019년 프랑스여자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아시안게임은 세 차례(2010·2014·2018년) 경험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무대가 있었다. 바로 올림픽이다. 한국 여자축구는 단 한 번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 여자축구에 올림픽은 지독히도 냉정했다.

어느덧 서른 줄에 접어든 두 베테랑. 지소연과 김혜리는 ‘마지막 꿈’ 올림픽을 향해 다시 한 번 뛴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내년 2월 중국과 도쿄올림픽 출전의 마지막 기회인 플레이오프(PO)를 펼친다. 벨 감독은 12월 8일까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단을 점검한다.

‘캡틴’ 김혜리의 각오는 무척이나 단단했다. 24일, 김혜리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참이나 단어를 고민하던 김혜리는 “여자월드컵도 출전했었다. 올림픽만 나가지 못했다. (지)소연이가 ‘이번에도 올림픽 못가면 4년 더 해야 한다. 나 은퇴시키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도 소연이도 그만큼 올림픽 본선 진출이 간절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축구를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번에야 말로 최초로 올림픽에 진출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영국에 머물고 있는 지소연은 이번 소집훈련에는 소집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만은 대표팀과 함께 뛰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지소연 선수가 대표팀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달 A대표팀과 U-20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도 챙겨봤다고 한다. 대표팀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소연과 김혜리. 한국 여자축구 르네상스의 해피엔딩을 향한 도전은 다시 시작됐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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