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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사진=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사진=키움 히어로즈)

 [엠스플뉴스] 추신수(38)와 이별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을 영입하며 또 다른 한국 선수를 보유하게 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은 11월 20일(한국시간)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텍사스의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32)를 대체할 자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앤드루스는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타율 0.194 3홈런 7타점 OPS 0.582에 그쳤다. 지난 2017년 데뷔 첫 20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발전을 이루는 듯했으나 이후 3시즌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3년 8년 1억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앤드루스는 2022년 계약이 종료된다. 2023년 베스팅 옵션이 있지만 텍사스가 행사할 가능성은 낮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도 지난 9월 “앤드루스에게도 더 이상 주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매체는 앤더슨 테하다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등의 내부 자원을 적극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디 그레고리우스, 안드렐톤 시몬스, 프란시스코 린도어, 하비에르 바에즈 등 향후 2년간 나오는 FA 유격수는 잡을 가능성이 낮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시선을 아시아로 돌려 김하성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에 대해 소개한 매체는 최근 2시즌 동안 김하성이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다고 이야기했다. 리그 수준차는 있지만 나이가 어리고 매년 성장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공인구 변경에도 성적을 유지했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보았다. 매체는 앞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강정호(33)와 비교하면서 김하성이 3루수에서 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하성이 고척 스카이돔을 홈으로 사용하면서 인조잔디를 경험했기 때문에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의 적응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도 이야기했다. 매체는 “유격수 자리에 트레버 스토리를 데려오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면 김하성은 대체재로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말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유격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 OPS 0.925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 신청을 선택한 김하성은 미국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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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세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신세경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드버튼 언박싱”이라고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체널 구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면 받는 골드버튼을 인증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세경은 아이컨택만으로도 독보적인 청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기획재정부 주간계획]
24일 50주년 앞둔 KDI, 재벌개혁 방향 컨퍼런스
26일 홍남기 경제중대본, 코로나 경기대책 검토
27일 국회 기재위, 내년 예산안·세법 질의응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겨울철 코로나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3차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문재인정부의 선별적 재난지원금 방식을 비판하면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장했다. 1인당 최소 100만원 가량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게 경기대응에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부는 지원금 지급이 코로나 확산에 기름을 부을 수 있기 때문에 방역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000조원에 육박하는 나랏빚, 코로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할 때 저소득층에게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는 지적도 제기돼 논쟁이 예상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별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민 지원 입장을 밝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엇갈린 의견을 냈다. 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별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민 지원 입장을 밝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엇갈린 의견을 냈다.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2차 재난지원금, 느낌조차 없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경제동향 및 점검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방역에 우선 집중하되 추가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19일 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경기회복 불씨가 다시 수그러들까 우려된다. 총력 방역대응을 해야할 것”이라며 “다만 이처럼 방역으로 생업, 일자리 현장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는 과거와 다른 혁신적 아이디어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3차 재난지원금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국민의 삶은 당분간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므로 향후 3차 4차 소비지원은 불가피하다”며 “경제효과를 고려할 때 3차 지원은 반드시 소멸성 지역 화폐로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전세계 국가가 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직접 국민에게 소비를 지원했는데도 우리나라는 겨우 1인당 40만원 정도(1차 재난지원금 1인 가구 기준) 지원했을 뿐”이라며 “2차(재난지원금) 때는 정책시행이 되었는지 수혜 당사자 외에는 느낌조차 제대로 없었다”고 꼬집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도 같은날 페이스북에 “선별적 재난지원금은 경제정책 면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3분기 하락세와 달리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올해 2분기에 모든 가계의 소득이 1년 전보다 증가한 점 △2분기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플러스(0.7%포인트) 전환된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1분기 -3.1%포인트에서 2분기 0.7%포인트로 상승했다. 전기대비, 단위=%포인트 [자료=한국은행]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1분기 -3.1%포인트에서 2분기 0.7%포인트로 상승했다. 전기대비, 단위=%포인트 [자료=한국은행]

文정부 “지금은 방역 집중…재정 형편 생각해야”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부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19일 “방역이 곧 백신”이라며 “지금은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 총력 방역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설(2월12일) 연휴 전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주장하자, “방역 성공을 통해서 경제 주름살을 줄이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 현 시점에서 필요한 정부의 태도”라며 선을 그었다.

앞으로 코로나 여파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시급하더라도 정부는 ‘선별 지원’ 쪽으로 검토할 전망이다. 정 총리는 2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진행되던 지난 8월25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을 힘든 국민들께 드리면 참 좋겠으나 국가 재정 형편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부진으로 세금은 덜 걷히는데 지출은 대폭 늘리면서 재정적자는 최악 상태다.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수입과 총지출 증가율 격차(-8.2%포인트)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세입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발행하는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올해 60조3000억원에서 내년에 역대최대 규모인 89조7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기재부의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이대로 가면 국가채무는 올해 846조9000억원(GDP 대비 43.9%), 내년 945조원(46.7%), 문재인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 국가채무는 1070조3000억원(50.9%)으로 증가한다. 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660조2000억원)보다 5년 새 410조원 넘게 급증하는 것이다.

실효성 논란도 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몰핀 주사처럼 일시적인 효과만 있기 때문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5~6월 ‘반짝 효과’가 사라지자 소비는 급격하게 고꾸라졌다. 통계청 7월 산업활동동향(전월대비)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6.0%나 감소했다. 이는 2월(-6.0%)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감소폭이다. 설비투자도 2.2% 감소해 마이너스 전환됐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어려운 분들을 ‘선별·집중 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3차·4차·5차 등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수십조원 지원해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장기적인 플랜을 제시하며 수출·기업 등 전반적인 국가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당장의 표만 노린 퍼주기식 포퓰리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국가채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660조2000억원에서 집권 마지막 해인 2022년에 1070조3000억원으로 5년새 410조10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은 4차 추경 기준, 2021~2024년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기준, 괄호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단위=조원, % [자료=기획재정부]
국가채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660조2000억원에서 집권 마지막 해인 2022년에 1070조3000억원으로 5년새 410조10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은 4차 추경 기준, 2021~2024년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기준, 괄호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단위=조원, % [자료=기획재정부]

◇내년도 556조 예산안 막바지 심사

내주에는 내년도 예산안, 세법 관련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국회는 27일 홍 부총리, 김용범 1차관, 안일환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총지출은 555조8000억원으로 올해(본예산 512조3000억원)보다 8.5%(43조5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내달 2일이다.

김용범 1차관은 24일, 26일, 27일 기재위 조세소위에 참석한다. 유보소득세 관련해 격돌이 불가피하다. 유보소득세는 1인·가족기업 등 중소기업이 투자하지 않고 유보금을 쌓아두면 과세를 하는 방안이다. 내년부터 시행된다.

기재부는 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고 쌓인 유보금을 투자로 돌리는 공정과세 명분이 있는데다 예외조항까지 둬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놓인 중소기업의 등을 떠미는 악법이자 세금폭탄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통계청은 25일 9월 인구 동향, 10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공표한다. 출생은 줄어드는데 사망이 늘어 인구는 지난 8월까지 10개월째 자연 감소했다. 저출산 여파로 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재부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주관 KDI, 한국수출입은행, 코트라)를 개최한다. KSP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개도국에 공유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최정표 KDI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적 기업생태계와 재벌개혁의 방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내년 3월 KDI 개원 5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5일 제10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 27일 제5차 KIEP 신남방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은 24일 재정포럼 11월호를 발간한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KDI, KIEP, 조세연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주요일정

△23일(월)

10: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2차관, 국회)

13:30 한국판뉴딜 UCC 공모전 시상식(부총리, 세종청사)

15:00 확대 간부회의(부총리, 비공개)

15: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1차관, 국회)

△24일(화)

08:00 거시경제 금융회의(1차관, 산업은행)

08:30 국무회의(부총리, 서울청사)

10:00 기재위 조세소위(1차관, 국회)

10: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2차관, 국회)

14:00 KSP 성과공유컨퍼런스(1차관, 밀레니엄 힐튼호텔)

△25일(수)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부총리, 서울청사)

10: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2차관, 국회)

△26일(목)

07:30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부총리·1차관, 서울청사)

10: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2차관, 국회)

10:30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브리핑(1차관, 서울청사)

14:00 강원형 일자리 현장방문(부총리, 횡성·원주)

14:00 기재위 조세소위(1차관, 국회)

15:00 그린뉴딜 투자 설명회(1차관, 산업은행)

△27일(금)

08:00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1차관, 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부총리, 서울청사)

10:00 기재위 조세소위(1차관, 국회)

10: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2차관, 국회)

10:30 기재위 예결소위(1차관, 국회)

11:00 기재위 전체회의(부총리·1차관·2차관, 국회)

주간 보도계획

△23일(월)

12:00 2020년 고추, 참깨, 고랭지감자 생산량조사 결과

14:30 한국판뉴딜 UCC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15:00 2020년 제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17:00 확대간부회의 개최

△24일(화)

06:00 재정포럼 2020년 11월호 발간(조세연)

08:00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09:00 2020년 혁신조달 경진대회 개최 결과

11:00 2020 다자개발은행(MDB) Project Plaza 개최

12:00 2020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현황

15:00 KDI, ‘상생적 기업생태계와 재벌개혁의 방향’ 컨퍼런스 개최

15:00 2020년 KSP 성과공유컨퍼런스 개최 결과파워볼사이트

16:00 한-우즈벡 양자협력 화상회의 개최

△25일(수)

09:00 제10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 개최(KIEP)

12:00 2020년 9월 인구동향

12:00 2020년 10월 국내인구이동

△26일(목)

10:00 세계경제 포커스-EU의 신(新)이민·난민 협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KIEP)

12:00 2020년 2/4분기(5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14:00 홍남기 부총리, ‘강원형 일자리 선정 기념식’ 참석

17:00 2020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27일(금)

08:30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제6차 한국판뉴딜 점검 TF 회의 개최

09:00 제5차 KIEP 신남방포럼 개최

11:30 제19회 East Asian Economic Review 우수논문상 선정(KIEP)

12:00 2019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잠정)

13:30 제2회 지역통계 발전포럼 개최

최훈길 (choigiga@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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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참 안 풀린다. 7,000만 유로(약 97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지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루카 요비치가 정신과 의사와 상담까지 받으며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졌다.

요비치는 지난 2018-19시즌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리그 32경기 17골 6도움, 유로파리그(UEL) 14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곳은 레알. 레알은 7,000만 유로(약 97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요비치를 품었다.

기대는 실망을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 총 26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된 시점, 자가 격리 조치를 무시하고 자국으로 향하며 큰 물의를 일으켰다. 요비치의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계속해서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요비치가 정신과 의사와 함께 생활하며 상담을 받고 있고,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ABC’는 “요비치가 정신과 의사와 함께 하고 있고, 상담을 받고 있다. 요비치의 목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자신의 최고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부활 다짐과 무색하게 코로나19라는 암초에 걸렸다. 레알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레알은 금요일 아침에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요비치가 양성 반응을 보였음을 알린다”며 요비치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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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밴드 호아, 한국인, 이현, 신예원이 ‘올 포커스 인’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포커스’에는 차세대 어쿠스틱 뮤지션들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첫 번째 참가자 장은정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렀다. 장은정의 선곡에 성시경은 “이 노래를 부르려면 필이를 넘어서야 하는데”라고 김필을 자극했다. 성시경은 김필에게 “장은정 참가자가 이 곡으로 김필을 넘었냐, 못 넘었냐”고 재차 물었고, 김필은 당황해서 “당연히 넘었다”고 대답했다.하나파워볼

성시경은 “중간중간 지루할 법하면 깜짝 깜짝 당겨 주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적절한 양념처럼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다. 심사위원을 홀린 무대였다고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김필은 “편곡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멜로디를 조율한 건 조금 아쉬웠다”고 심사했다. 장은정은 김윤아를 제외한 네 명의 심사위원에게 ‘포커스 인’을 받아 예선에 합격했다.

첫 ‘올 포커스 인’의 주인공은 밴드 호아였다. “유명한 밴드가 되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진 호아는 그룹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를 열창했다.

처음으로 ‘포커스 인’을 선사한 김윤아는 “다 잘하신다. 연주 실력이 평균 이상이고 팀만의 색깔이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고 다 갖추고 계신 분들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예빛’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공예빈의 등장에 심사위원 김종완은 “구독하고 있다”며 반가워했다. 공예빈은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음악을 들려드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됐다”고 밝히며 해이의 ‘Je T’aime’를 불렀다.

김종완은 “곡의 60% 지날 때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는 ‘어, 좀 지루한가?’ 싶었다. 톤을 유지하면서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훨씬 더 훌륭한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심사했다.

김윤아는 “유튜브로 주로 소통해서 나오는 단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제 무대에서 실제 사람을 대면하고 공연 경험을 많이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하실 것 같다”고 조언을 전했다. 공예빈은 김윤아를 제외한 네 명의 심사위원에게 ‘포커스 인’을 받아 합격했다.

두 번째 ‘올 포커스 인’의 주인공은 한국인이었다. 김필은 한국인의 등장에 “인디씬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이라며 놀라워했다. 한국인은 강산에의 ‘명태’를 불렀고, 심사위원의 극찬과 함께 예선을 통과했다.

성시경은 “초반 30초에서 벌써 합격은 왔다. 그 다음에는 공연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김종완은 “한 편의 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제일 닭살 돋는 무대였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디스트 이종욱의 아들 이현은 샤이니의 ‘셜록’으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이에 심사위원 전원은 ‘포커스 인’을 선택했다. 이현이 “사실 저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고 소감을 말하자, 김윤아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예원은 독보적인 음색과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김종완은 “아직 학생이냐. 굳이 학교에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라며 “얘기할 단점이 없다”고 극찬했다. 성시경은 “욕 나오게 하는 무대”라고 말했고, 김필은 “정신이 번쩍 드는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신예원은 ‘올 포커스 인’을 받았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쿠스틱 듀오 우주왕복싸이드미러 또한 ‘올 포커스 인’의 주인공이었다. 김윤아는 “음악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이 말을 싫어하는데 진정성이다. 저한테 없는 어떤 진정성이 있다. 그러나 두 분 다 좀 더 자신감 있게 포지션을 해 주시면 더 흡족한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심사했다.홀짝게임

한편 이날 마지막 순서로 유승우가 참가자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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