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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제 2인자 생활은 끝.

아스널의 골키퍼 데미안 마르티네즈가 아스톤빌라로 간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막판 팀의 주전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부상으로 빠진 후 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마르티네즈의 활약 속에 아스널은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 사이 마르티네즈의 주가는 많이 뛰었다.

이제 새 시즌이 시작됐다. 아스널은 레노가 돌아왔다. 마르티네즈는 주전으로 뛰기를 원했다. 주전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야 자신의 꿈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적이 이뤄졌다. 아스톤빌라가 2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써 마르티네즈를 데려간다. 아스널과 풀럼의 개막전을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다. 사람들은 루머를 다 안다. 오늘 경기는 레노가 먼저 나간다”고 말하며 마르티네즈를 경기 명단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이적 사실을 발표한 것과 다름 없었다. 마르티네즈는 곧 아스톤빌라의 메디컬 체크를 받는다. 2011년 입단해 정든 아스널을 떠나게 됐다.

그러나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이적과 관련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적 사실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에도 조용하다.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자신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만 올렸다. 아스널이 풀럼에 대승을 거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한편, 아스널은 마르티네즈의 대체자를 찾는 게 중요해졌다. 브렌트포드 골키퍼 데이비드 라야를 10000만파운드에 데려오는 것이 유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18일부터 3주간 시행..선진국 중 전국봉쇄 재시행 최초

[예루살렘=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셰이크 자라의 한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검사받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전국에 봉쇄령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봉쇄령 이후엔 집 반경 500m 거리만 움직일 수 있고 학교와 유치원, 식당, 호텔, 상점 등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하며 슈퍼와 약국 등만 제한적으로 영업이 허용된다. 2020.09.11.
[예루살렘=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셰이크 자라의 한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검사받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전국에 봉쇄령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봉쇄령 이후엔 집 반경 500m 거리만 움직일 수 있고 학교와 유치원, 식당, 호텔, 상점 등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하며 슈퍼와 약국 등만 제한적으로 영업이 허용된다. 2020.09.1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스라엘 정부가 2차 전국적인 봉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선진국 중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봉쇄를 재시행하는 곳은 이스라엘이 처음이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Yne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새해 연휴의 시작일인 18일부터 3주간 전국적인 봉쇄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봉쇄령은 1단계 봉쇄에 속한다. 당국은 앞으로 사망률을 감안해서 2단계, 3단계로 변화할 전망이다.

이번 봉쇄령은 집에서 반경 500미터 거리만 움직일 수 있으며 학교와 유치원, 식당, 호텔, 문화시설과 유흥가, 상점 등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수퍼마켓과 약국 등만 제한적으로 영업이 허용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을 통해 이런 내각 결정을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조치로 우리 모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봉쇄조치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할 새로운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재무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4000명을 넘기는 등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거세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봉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런 봉쇄조치로 실업률이 26%까지 올라 약 100만 명이 실직한 상태로 알려졌다.

동하 김보라
동하 김보라
배우 동하·김보라가 단막극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동하·김보라가 2020 KBS 드라마 스페셜 ‘도둑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둑잠’은 헤어졌던 연인이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성장 로맨스.

동하는 극중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인 이남을 연기한다. 도어락 비밀번호가 옛 여자친구의 생일인 것을 귀찮아서 내버려뒀다. 밤마다 전 여자친구가 내 집에 몰래 들어와 자고갈 줄은 몰랐던 인물. 김보라는 헤어숍 어시스턴트 4년차 홍주로 변신한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염치도 없는 인물. 1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원룸에서 도둑잠을 잔다.동행복권파워볼

‘도둑잠’은 1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자취방. 긴장하며 눌러본 비밀번호는 여전히 유효, 새벽 편의점 알바를 하는 전 남자친구의 집에 도둑처럼 들어가 몰래 잠만 자고 간다.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으로 얼마나 오래 버티며 헤어지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으로 접근하는 단막극이다.

2020 KBS 드라마 스페셜 중 한 작품으로 연내 방송된다.

[스타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박건하 수원 삼성 신임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리그 순위는 11위. 수원 삼성이 창단 후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박건하 신임 감독은 ‘정신력’을 더욱 강조했다. 박 감독은 자신이 구상하는 전술과 축구를 팀에 입히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봤다. 과연 수원이 최대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수원 삼성은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한 수원은 4승5무11패로 승점 17점을 유지한 채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최하위 인천(승점 15점)이 부산과 0-0으로 비기면서, 두 팀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다.

수원은 이번 패배로 파이널 라운드 그룹A 진출 좌절이 확정됐다. 파이널 라운드 돌입에 앞서 치르는 두 경기서 모두 승리해도 현재 리그 6위인 서울(승점 24점)을 제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는 박건하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8일 수원 구단은 박 감독을 제6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파워사다리

수원은 이번 서울전에서도 그동안 계속해서 써왔던 스리백 전술을 사용했다. 박 감독이 전술적인 변화를 시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박 감독 역시 이 점을 인정했다. 그는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스리백 전술을 썼다”면서 “의욕은 있었지만, 체력적으로 전반전에 많이 뛰다 보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박 감독은 “기본적으로 저는 사실 포백 전술을 기반으로 하는 팀을 원한다. 하지만 스리백으로 나온 이유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주면 선수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선수들도 스리백 전술에 특화돼 있다. 부상 선수도 있는 상황에서 전술적인 변화를 주기엔 시간도 많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이 강조한 건 ‘정신력’이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계속해서 승리를 못 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우리가 변해야 한다.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 나가야 한다는 주문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중 지시를 내리고 있는 박건하 감독. /사진=뉴스1

이제 수원은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1라운드를 치른다. 박 감독은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선수들과 시간을 좀 더 같이 보내고 정신적, 심리적 측면 등 이런 부분들을 살려 선수들과 헤쳐나가야 한다. 포항전을 치르는데, 결국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 정신적인 면을 강화해야 한다”고 재차 ‘정신력’을 강조했다.

과거 K리그의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수원 삼성이, 이제는 2부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하지만 박 감독은 의연했다. 박 감독은 “그런(2부 강등) 상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수원의 모든 팬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선수들 모두가 하나 돼 이겨나가야 하고 이겨나갈 거라 믿는다”면서 의지를 다졌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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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남편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문정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대단한 정신력. 홀쭉이가 돼가고 계신 아버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휘재는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최근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앞서 문정원은 지난 2일 이휘재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당시 문정원은 “하루 한 시간 반 두 타임 대단하신 분”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하며 남편의 운동량에 감탄했다.동영상에서 이휘재는 집에서 온 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싸이클을 타고 있는 모습. 무려 하루에 1시간 30분씩 두 번 싸이클을 타며 자기관리를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거기다 이휘재는 운동 후에도 집콕 중인 쌍둥이의 야구 타임에 합류해 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대단한 체력을 자랑했다.이휘재는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마른 몸매인 듯 하지만 알고 보니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2014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때 이휘재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27년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휘재는 “11살부터 살이 찌고 비주류가 되면서 ‘살로만’, ‘둔재’라는 별명이 있었다. 누가 중국 부호 같다고 했다. 중학교 3학년때까지 살이 쪄서 인기도 없었다”며 “목욕탕에 가서 벗은 채 나를 보니 뱃살이 삼겹이고 턱에 살이 붙어 있었다.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고 1때 164에 69kg이 고2때 179cm에 69kg가 됐다. 1년 만에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고 전했다.이휘재는 매일 식단일기를 쓰고 몸무게 체크를 할 정도로 가혹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30년 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도 감탄할 만큼 ‘대단한 정신력’으로 자기관리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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