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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현지 기자들의 TOP4 예측에서 토트넘의 이름은 없었다.

영국 ‘더 타임즈’는 1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취재 기자 11명의 2020-21시즌 EPL TOP4의 예측을 발표했다. EPL은 4위까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TOP4에 들어오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지난 시즌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하지만 박빙이었다. 리버풀이 6표를 받았다. 리버풀과 함께 3시즌 연속 우승 경쟁을 다툰 맨체스터 시티가 기자 5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팀의 행보가 엇갈렸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티아고 알칸타라(29, 바이에른 뮌헨) 영입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지만 이번 여름에 데려올지가 미지수다. 그에 비해 맨시티는 나단 아케, 페란 토레스를 데려오며 지난 시즌 부족했던 부분이 보강이 됐다.

3위로는 이번 여름에 무려 2억 파운드(약 3044억 원) 이상을 투자한 첼시가 8표를 받았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 뛰어난 선수들을 보강했기 때문에 첼시를 2위로 예측한 기자도 있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으로 UCL 진출권을 확보할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 아스널을 4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본 기자도 2명이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쉽게도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인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를 영입하면서 알짜 보강을 했지만 4위까지 오르기엔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17시즌 2위로 EPL 최고 순위를 기록한 뒤로 순위가 점점 내려오고 있으며, 득점도 같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사카 나오미 [EPA=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오사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제니퍼 브레이디(41위·미국)를 2-1(7-6<7-1> 3-6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오사카는 이어 열리는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 경기 승자와 13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오사카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두 차례 올라 두 번 모두 우승했다.

오사카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국적 선수 최다인 메이저 대회 단식 3회 우승을 달성한다.

오사카 이외에 아시아 국적 선수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은 리나(은퇴·중국)가 2011년 프랑스오픈과 2014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두 차례 차지한 바 있다.

남자 단식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의 우승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이 부문 최고 기록은 니시코리 게이(일본)의 2014년 US오픈 준우승이다.

1세트를 선취한 오사카는 2세트 게임스코어 3-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뺏기며 3세트까지 치르게 됐다.

브레이디의 주특기인 포핸드 공격이 살아나며 3세트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분위기로 흘렀으나 오사카는 3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백핸드 실책이 연달아 나오는 틈을 놓치지 않고 이날 첫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4-1까지 달아난 오사카는 결국 2시간 8분 접전에서 이기고 자신의 세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필란도 카스티예 이름이 적힌 오사카의 마스크. [EPA=연합뉴스]
필란도 카스티예 이름이 적힌 오사카의 마스크. [EPA=연합뉴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오사카는 경기마다 미국 내 인종 차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트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회전 경기를 마친 뒤 “(결승까지 필요한) 7장의 마스크를 준비했다”고 밝혔는데 자신의 뜻대로 결승전까지 7명의 인종 차별 희생자들의 이름을 코트 위에서 알리게 됐다.

오사카는 이날 2016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경찰 총격에 숨진 흑인 남성 필란도 카스티예의 이름을 마스크 전면에 드러냈다.

제니퍼 브레이디 [EPA=연합뉴스]
제니퍼 브레이디 [EPA=연합뉴스]

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브레이디는 서브 에이스에서 10-9로 앞섰고, 공격 성공 횟수도 35-35로 팽팽히 맞섰으나 결승 진출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브레이디는 올해 1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 이겼고, 2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프리미어급 대회 첫 4강, 8월에는 WTA 투어 대회 첫 우승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앞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마테 파비치(크로아티아)-브루노 소아리스(브라질) 조가 니콜라 메크티치(크로아티아)-베슬리 쿨로프(네덜란드) 조를 2-0(7-5 6-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복식 우승팀에는 상금 40만달러(약 4억7천만원)를 준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동행복권파워볼

모델 정혁이 본인이 잘생겼단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9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로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정혁과 성우 쓰복만(김보민)이 나왔다. 정혁은 본인이 잘생겼단 생각을 해본 적 없다더라”고 말했고 정혁은 “그렇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쓰복만은 외국인 성대모사도 한다던데 들려줄 수 있냐”고 궁금함을 드러냈다. 김보민은 심슨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박명수는 “성대모사 실력이 갈수록 일취월장한다. 정혁은 잘생겼으니까 이런 거 안 해도 된다”고 정혁을 놀렸다.

정혁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잘생기지 않았다”며 웃었다.(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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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현이 화제의 ‘Shake it’ 댄스를 잇는 새로운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12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의 주인공 서현, 고경표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번 드라마로 처음 안면을 튼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꿀 케미’를 뽐내는 두 사람의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다.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은 고경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실물이 제일 예뻤던 연예인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뽑았던 것을 꼬집었다. 이에 고경표는 빠르게 대답을 정정하며 형님 학교에 초고속 적응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어진 서현의 묵직한 한마디가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서현은 비장의 무기와 함께 커버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과거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선보인 시스타의 ‘Shake it’ 댄스가 화제 됐던 것을 언급하며 “요즘에도 빠져 있는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의 노래로 커버 댄스를 보여줬는데, 댄스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모창을 선보여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서현은 선배인 보아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커버 댄스를 선보였는데, 안무 중 비장의 무기를 꺼내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화제성 폭발 ‘Shake it’ 무대를 이어 갈 서현의 커버 댄스 무대는 1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앵커]

그런데 이철원 전 대령이 공개하지 않은 통역병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저희가 취재한 내용이 있습니다. 민주당 출신으로 당시 국방부에 근무하던 인사가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를 뽑아달라고 말하고 다니다 주의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겁니다.

이 소식은 김민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7년 서씨가 복무하던 당시 국방장관은 송영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송 장관 비서실 소속이었던 A씨가 서씨를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보내달란 민원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국방부 관계자 B씨가 ‘서씨를 뽑아달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A씨/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비서실 관계자 : (B씨가) 실무자한테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 아들이 카투사인데 평창(올림픽)에 (통역병) 파견 좀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래서 B씨에게 주의를 주고 더 이상 얘기를 못하게 했단 게 A씨의 주장입니다.

[A씨/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비서실 관계자 : (청탁을 막으니까 B씨가) 선발되는 일정이나 알려달라(고 해서) 그건 내가 얼마든지 알려준다(고 말했다.)]

A씨가 지목한 B씨는 민주당 출신으로 국방부에서 고위직을 지냈습니다.

B씨에 대해선 이철원 전 대령도 야당 의원실에 서씨가 근무할 당시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단 취지로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A씨나 이 전 대령 모두 B씨와 추 장관 측의 관계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B씨에게 서씨와 관련한 청탁을 한 일이 있는지, 했다면 왜 그랬는지를 묻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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