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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다른 역사적 돌파구”..대선 앞두고 대외성과에 속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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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아랍 국가인 바레인도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한다.

최근 한달 사이 걸프지역 아랍국가 중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두번째로 이스라엘과 수교에 합의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바레인 사이에 평화합의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또다른 ‘역사적’ 돌파구가 마련됐다!”면서 “우리의 두 ‘위대한’ 친구 이스라엘과 바레인이 평화협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30일 내에 이스라엘과 평화를 찾는 두 번째 아랍국가!”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미국과 이스라엘, 바레인의 공동성명도 함께 올렸다.

공동성명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하마드 이븐 이사 알칼리파 바레인 국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 통화를 하고 이스라엘과 바레인의 완전한 외교적 관계 수립에 합의했다”고 명시돼 있다.

인구 160만명의 바레인은 오는 15일 이스라엘과 UAE가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식을 할 때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13일 UAE와 평화협약에 합의했다.

현재 이스라엘과 수교한 아랍국가는 이집트, 요르단 뿐이다.

이에따라 UAE와 바레인까지 이스라엘과 수교에 합의하면서 중동 정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이날 이스라엘과 바레인의 수교 소식에 대해 “팔레스타인 대의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외교 성과를 올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UAE간 평화협약 체결을 중재한 공로로 그는 현재 내년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된 상태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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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3·토론토)은 8월 이후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하나였다. 8월 5경기, 그리고 9월 첫 경기를 합쳐 6경기에서 34이닝을 던지며 허용한 자책점은 4점(평균자책점 1.06)이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51까지 낮췄다.

그러나 딱 한 경기에서 주춤한 것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맞는 등 부진한 끝에 5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3.19로 높아졌다.

평소 같았으면 아직 시즌 중반에 불과하지만, 60경기 단축 시즌이라는 점이 다르다. 당장 토론토는 11일(한국시간) 현재 43경기를 치러 이제 17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에 이어, 올해 아메리칸리그에서도 평균자책점 1위에 도전하던 류현진으로서는 기록을 낮출 기회가 몇 없는 셈이다.

일정이 뒤로 밀리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류현진이 14일 등판하면 이후 로테이션 관계없이 계속 4일을 쉬고 등판한다고 해도 남은 등판은 세 차례뿐이다. 류현진은 현재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9위다. 다만 아직 희망을 놓을 때는 아니다.

1위 셰인 비버(클리블랜드·1.25)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2점대 평균자책점이고, 2위 댈러스 카이클(시카고 화이트삭스·2.19·53⅓이닝)은 등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간 상황이라 규정이닝 소화가 불투명하다. 빨라야 18일 복귀인데 두 번의 등판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앞으로의 경기 결과에 따라 류현진이 충분히 추월할 수 있는 범위다.

비버의 평균자책점도 한 경기 난조에 따라 크게 치솟을 수 있다. 결국 류현진은 남은 3경기 정도에서 최상의 결과를 낸다면 시즌 막판 평균자책점 경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단 최선을 다해두고 다른 경쟁자들의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14일 뉴욕 메츠전이 유력한 다음 등판에서 불씨를 되살릴 필요가 있다.

12일 대구 홈경기 후 15일 라이벌 전북과 빅매치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이 대구FC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이 대구FC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지난해 최종 라운드 패배로 인해 우승의 꿈이 물거품 된 울산현대. 올해는 그 한을 풀 수 있을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잘 가고 있다. 지난해보다도 페이스가 좋다. 개막 후 19경기를 치르면서 특별한 위기 없이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승4무1패(승점 46)로 패배도 딱 1번에 그친다.

하지만 그 한 번의 아픔이 하필 전북현대에게 당한 패배라 심리적인 골이 있다. 따라서 다가오는 리턴 매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 완벽한 기세로 빚을 갚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펼쳐지는 대구FC와의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

울산이 12일 오후 7시 문수구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선두 굳히기에 들어 가야하는 울산과 무승 고리를 끊어내고 파이널 A그룹 진출을 확정해야하는 대구의 싸움이다.

대구의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4패에 그치고 있다. 7월 이후 현재까지로 범위를 확대하면 3승1무6패. 무더위와 함께 부진에 빠진 대구는 7승5무7패 승점 26점으로 5위에 머물고 있다. 상위권과의 격차는 벌어지고 추격자들과의 거리는 좁혀졌다. 이쯤에서는 터널에서 빠져나와야하는데,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

최근 10경기 8승2무. 지는 법을 잊은 듯한 울산이 대구 앞을 가로막고 있다. 순항 중이지만 나름 독기도 올라 있다. 울산은 지난 6일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먼저 골을 내준 것을 후반 들어 만회한 것은 만족스러우나, 광주 윌리안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역전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당시 경기를 이겼더라면 2위 전북과의 격차를 7점까지 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미련이 더 생길 결과다. 추격자에게 빌미를 제공한 탓에 선수단 정신무장은 더 단단해졌다. 성큼 다가온 전북과의 맞대결 바로 직전에 펼쳐지는 경기라 분위기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필요하다.

울산은 대구전이 끝난 사흘 뒤인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21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두 팀을 견줄 수 있는 대항마가 보이지 않기에,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지점에서 펼쳐지는 맞대결은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불린다. 첫 대결은 울산의 완패였다.

울산은 지난 6월28일 홈에서 전북과 시즌 첫 대결을 펼쳤는데, 0-2로 졌다. 당시 수비수 김기희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 속에 뭔가 해보지도 못한 채 무너졌다. 그날의 패배가 2020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패전이었다. 이후 울산은 10번의 경기에서 8승2무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대구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결전에 임한다는 각오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상대가 최근 5경기 무승에 빠진 상태다. 힘든 경기가 될 수 있으나 최선을 다해 승점 3점을 따내겠다”면서 “우리 수비수들이 세징야-에드가-데얀 등 상대 공격수들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충실하게 해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광이 필라테스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영광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영광은 엄청난 크기의 한우를 손질했다. 김영광은 전문가용 칼로 한우를 썬 뒤 다진 마늘과 버터, 향신료 등을 넣고 진공 팩에 넣었다. 이후 수비드 기계를 장착한 냄비에 넣으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후 김영광은 오이지와 직접 만든 한우 수비드를 먹으며 먹방을 찍었다. 김영광은 “환상적인 맛이다 인터뷰하며 자신의 요리실력을 자랑했다.파워볼게임

김영광은 필라테스로 몸을 관리하기도 했다. 김영광은 “액션 영화를 찍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체력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 더 늦기 전에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이유를 밝혔다. 김영광은 잘 잡힌 코어 근육으로 뛰어난 필라테스 실력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혼자산다’ ‘장비요리사’ 김영광의 하루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무지개 회원 김영광의 알찬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영광은 “떨리고 긴장되고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게 약간 부끄럽다”며 잔뜩 긴장했다.

익숙한 침대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한 김영광은 힘겹게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이어 그 상태로 멍, 대형 멍뭉미를 선보였다. 김영광은 “12년에서 13년 혼자 산 김영광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화장실로 향했다. 김영광은 “자고 일어나면 빨리 못 깬다”면서 반수면 상태를 유지했다. 격렬한 세수 후 유산균부터 챙겼다. 김영광은 “원룸에서 6.5년 정도 살았다. 투룸에서 1년 8개월 살고, 큰 집으로 가서 2년, 3년을 살고 이 집으로 이사를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김영광 하우스는 시크한 블랙과 우드톤으로 통일된 깔끔 하우스였다. 한눈에 봐도 깔끔한 주방은 살림꾼의 향기가 듬뿍 담겨있었다. 홈트에 필수인 운동방, 드레스룸은 편집숍 수준이었다.

김영광은 물티슈로 갑자기 청소를 시작, 남다른 깔끔함을 뽐냈다. 이어 택배 맞이. 첫 번째 상자에는 오이가 가득했다. 두 번째 상자에는 심상치 않은 스케일의 고기가 담겨있었다.

김영광은 “이만한 한우와 이만한 오이다”면서 “한우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고 있는데, 유튜브를 보는데 큰 고기를 먹는 게 부럽고 해보고 싶더라”고 했다.

그때 남다른 칼을 꺼내 고기 손질을 시작했다. 김영광은 “유뷰브를 보고 허영심에 너무 갖고 싶어서, 저 칼로 자르면 더 맛있을 것 같고”라며 웃었다. 이어 손질한 고기를 밀폐용기에 개별 보관, 포장된 고기는 냉장고에 보관했다. 한우 세 덩이에 시즈닝을 뿌리고 잘 다져준 뒤 버터, 로즈메리, 빻은 마늘을 넣고 진공포장했다.

바로 서재에서 만화책 정리를 시작했다. 김영광은 “부모님 집에서 가져온거다. 고등학교 때 용돈 모아 샀던 만화책들이다. 고등학교 다닐때는 만화책방 주인이 하고 싶었다.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라며 웃었다.

서재 정리 후 수비드 기계를 세팅했다. 수비드는 낮은 온도 물 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 이어 필라테스 학원을 찾았다.

김영광은 “영화를 찍었는데 액션이 들어간 영화였는데 너무 힘들더라. 체력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면서 “체력을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운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체 운동, 하체 운동에 이어 고난도 동작도 성공, 그러나 이내 쉽지 않은 필라테스의 길에 김영광은 결국 탈진했다.파워볼사이트

집에 도착한 김영광은 샤워 후 바로 고기를 확인, 프라이팬에 구기를 굽고 엄마표 오이지와 폭풍 흡입했다. 김영광은 “육즙이 많이 담겨있고 맛있다”며 웃었다. 또한 바비큐 전용토치를 이용해 두번째 스테이크도 완성, 순식간에 입속으로 사라졌다.

달콤한 낮잠 후 또 한번 언박싱했다. 김영광은 “조카가 두명 있다. 누나가 힘내라고 사진을 보내줬는데 힘이 나더라”면서 “그 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주면 ‘누나가 좋아하겠구나’ 생각해서 하게 됐다”며 웃었다. 휴대 사진에는 조카 사진이 가득했다. 직접 인화해 한 장 씩 앨범에 붙이기 시작했다.

김영광은 바로 누나에게 전화, 조카를 보고는 “삼촌이 딴 걸로 변신해 올게”며 풍선 인형을 입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광은 조카를 향해 “삼촌, 외계인이 잡아간다”면서 남다른 텐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룡 연기를 선보였지만, 결국 조카들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김영광은 “망했네. 일찍 전화할걸”이라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김영광은 “8개월 정도 일을 쉬었다. 처음에 쉴때는 좋았는데, 오래 쉬게 되면 빨리 촬영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집에서 이것저것하고 좋다”며 웃었다. 이어 “오늘 하루 소중하고 에너지가 되는 하루였던 것 같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헨리 하우스에 모인 ‘얼간이 형제’ 헨리와 성훈이 특별한 휴양을 즐겼다.

이날 헨리는 “웰컴투 하와이”를 외치며 성훈을 옥상으로 초대했다. 헨리가 옥상을 하와이처럼 꾸며 놓은 것.

첫 번째 일정은 에어 풀장이었다. 헨리와 성훈은 마주보고 입으로 바람을 넣기 시작, 이어 펌프를 이용해 에어 풀장을 완성했다. 에어 풀장에 물을 넣자마자 물총 놀이가 시작됐다. 이어 수박 타임. 헨리는 통수박 주스를 준비, 1차는 실패했다. 2차도 실패. 결국 성훈은 손으로 수박을 자르고 와구와구 먹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헨리와 성훈은 수염난 성훈과 시저의 분장을 걸고 수중 물 따귀 게임을 진행, 헨리가 연속으로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며 분장 내기에서 승리했다.하나파워볼

마지막은 바비큐 파티였다. 헨리표 특제 소스를 바르고 구우면 먹음직스러운 바비큐가 완성. 두 사람은 고기를 굽는 내내 연기에 휩싸였지만, 이내 맛있게 구워진 바비큐에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성훈은 “생각외로 괜찮았다. 여행 온 느낌이 났다”며 “별점 5점에 5.5점이다”며 헨리표 ‘옥캉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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