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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민호가 드라마 ‘사생활’에 합류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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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는 “곽민호가 최근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박’, ‘사랑의 온도’ 연출의 인정받은 남건 감독과 ‘무정도시’,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유성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중 곽민호는 서울지방청 강력계 3팀 팀장 민규 역을 맡아 김효진(복기 역), 서현(차주은 역), 이학주(명현 역) 등과 함께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전속계약 이후 첫 행보로 ‘사생활’을 통해 여러분 앞에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곽민호는 드라마 SBS ‘녹두꽃’, OCN ‘트랩’, ‘신의퀴즈:리부트’, 영화 ‘남한산성’, ‘프리즌’, ‘강남 1970’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재원의 오른팔 석태준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고, ‘트랩’에서 이서진을 압박하는 광수대 형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기에 이번 ‘사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배우앤배움EnM 자회사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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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핑클 이진, 성유리가 옥주현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더 멋진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퀴리’를 관람하러 온 이진, 성유리가 옥주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리즈’ 시절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주 옥주현의 공연 관람을 인증해 여전한 핑클 의리를 입증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퀴리’에 주인공으로 오르고 있다.

[스포츠월드=수원 전영민 기자] KT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는 ‘대식가’라고 불린다. 다른 선발투수에 비해 소화 이닝과 투구 수가 월등히 많아 붙여진 별명이다. 혹사를 걱정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게 데스파이네의 계획대로다. 4일 휴식 후 등판과 100구 투구 루틴은 데스파이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때부터 지켜온 생활 방식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 루틴을 꾸준히 지킬 수 있는 비결은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다.

보통의 선수들은 오전 운동을 거른다. 오후에 야구장으로 출근해 가볍게 몸을 풀고 훈련에 돌입한다. 스트레칭과 마사지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 심지어 기술 훈련까지 모두 오후에 실시한다. 반면 데스파이네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다. 아침 일찍 홀로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아 구장 내 웨이트실에서 일과를 시작한다. 원정일 때는 호텔 헬스장. 운동을 마치면 여전히 오전. 데스파이네는 그때 다시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다시 야구장으로 출근한다. 일 2회 출근도 루틴인 것.

데스파이네의 철저한 몸 관리는 이미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소문이 났다. 데스파이네는 준지훈련지에서 항상 개인 트레이너와 동행했다. 팀 훈련을 모두 소화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일과를 마치면 데스파이네와 따로 이동했다. 쉬어갈 수도 있을 타이밍에 데스파이네는 몸에 시간을 투자한 것. 개막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데스파이네는 아침을 거르지 않고 루틴 유지 삼매경이다. 숨겨진 노력은 혹사 우려마저 지웠다.

사실 데스파이네가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 트레이닝 파트와 이강철 KT 감독은 걱정이 앞섰다. 데스파이네가 요구한 4일턴과 100구 투구를 스스로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부터 확신이 서지 않았다. 이미 수많은 외인 투수들이 그 루틴을 요구했다가 철회했었기 때문. 신체 능력도 완벽하지 않았다. 유연해 보이면서도 관절은 뻑뻑했다. 그런데 데스파이네의 철저한 몸 관리를 확인한 순간 모두 걱정을 접었다.

홍주성 KT 트레이닝 코치는 “데스파이네는 등판 주기와 투구수를 계속 유지하면서 컨디션을 관리한다. 오히려 그 기준에 들어맞지 않으면 오히려 밸런스가 깨진다”면서 “무리가 갈 수도 있다고 봤었는데 체크해보면 전혀 문제가 없다. 팀 훈련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철저히 루틴대로 운동을 하느라 걱정거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 데미언 릴라드(왼쪽)
▲ 데미언 릴라드(왼쪽)
▲ 돌파하는 카리스 르버트(가운데)
▲ 돌파하는 카리스 르버트(가운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서부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포틀랜드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브루클린 네츠와 경기에서 134-133으로 이겼다.파워볼

포틀랜드는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8위에 올랐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9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게 아니다. 오는 16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포틀랜드와 멤피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8위팀인 포틀랜드가 1승을 안고 시작하고, 16일 경기서 멤피스가 이기면 17일 2차전이 열린다.

시즌 재개 후 모든 경기를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 피닉스 선즈는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포틀랜드와 멤피스에 승률이 밀리면서 서부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반까지 두 팀의 흐름은 팽팽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35점을 합작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빠른 템포에서 확실한 스페이싱을 통해 점수를 쌓았다. 카리스 르버트의 18점 7어시스트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전까지 포틀랜드가 73-67로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브루클린이 3쿼터 역전에 성공했다. 릴라드가 13점으로 분전했으나 브루클린의 전체적인 에너지 레벨이 높았다. 강한 수비와 속공, 정확한 외곽슛으로 3쿼터에만 37-24로 앞섰다.

릴라드가 4쿼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3점슛, 더블팀에도 풀업 3점슛 성공 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서 경기 막판 주도권까지 잡았다. 맥컬럼의 어시스트에 의한 유서프 너키치의 레이업, 종료 53.2초를 남기고 맥컬럼이 풀업 점프슛을 터뜨리면서 134-130으로 리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브루클린도 만만치 않았다. 르버트가 돌파 이후 파울까지 얻으면서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후 카멜로 앤서니의 3점슛 실패 이후 브루클린의 마지막 공격이 이어졌다. 르버트는 수비수를 달고 미드레인지를 선택했지만 림을 빗나가고 말았다. 이로써 포틀랜드가 승리하며 서부 8위를 차지했다.

승리의 주역은 릴라드였다. 42점 12어시스트 3P 8/14로 폭발력을 자랑했고, 맥컬럼(25점)과 너키치(22점)의 활약도 빛났다.

[OSEN=전미용 기자] 이준기가 윤병희를 살해하지 않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박경춘(윤병희)을 살려주는 백희성(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자(남기애)는 박경춘에게 납치 돼 죽을 뻔한 백희성이 깨어나자 병원을 찾았다. 공미자는 백희성을 보자마자 “너 대체 뭐하고 다니는 거야. 네 목숨이 네 거야”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이에 백만우(손종학)가 “사돈 앞에서 뭐하는 거냐”며 눈치를 줬고 놀란 공미자는 “가족끼리 할 이야기가 있다”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이야기했다. 파워사다리

차지원이 병실을 나가자 공미자는 “지원이가 의심하지 않냐”고 물었고 백희성은 “김무진(서현우) 기자와 함께 동행한 걸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백만우는 “우리한테는 박경춘 문제를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공미자는 흥분하면서 “박경춘 그놈 어떻게 할 건데.. 제일 큰 문제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미자의 모습에 백만우는 “흥분하지 마. 당신 15년 전, 일이 기억 안 나냐. 우리가 왜 그 놈한테 쩔쩔 매게 됐는지 잊었냐. 이번 일 당신한테 버거워. 이만 들어가. 당신 위해서 하는 말이다”고 진정시켰다. 

이에 공미자는 “나도 내가 쓸모 없는 인간이라는 거 안다”며 자리를 떠났다. 

병실에 남겨진 백만우는 “오늘 밤에 해결해야 한다. 구속 영장이 발부되기 전에. 기회는 오늘 밤이야”라고 말하면서 “너 지금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 돼 있다. 언제 심장마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난 네가 한다고 하면 도울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후 최재섭(최영준)이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자 백희성은 백만우에게 박경춘을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만우는 박경춘이 드레싱 받는 사실을 전하면서 주사 바늘 남기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인턴으로 위장한 백희성이 박경춘 병실을 찾았고 박경춘은 “기다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날 죽이려고 할 거라고 생각했다. 미숙이 어딨냐. 너 정말 미숙이가 어디에 묻혔는 줄 몰라”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백희성은 “나도 tv를 보고 알았다. 우리 아버지가 연쇄 살인범인 것도. 그 사실을 믿기 어렵냐”고 대답했다. 

이에 박경춘은 “네가 나 죽일 때 마지막으로 말해줄 거라 생각했다. 내가 누워 있으면서 생각해봤다. 내가 아는 건 다 소문들이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겠다. 난 무고한 사람을 죽였고 널 고문했어. 망설이지 마”라며 담담히 이야기했다. 동행복권파워볼

백희성은 박경춘을 죽이려는 순간, “아내가 죽었을 때 심정이 어땠냐”고 물은 후 가져온 주사기를 링거에 주입했다. 

이어 박경춘에게 “그 물고기 열쇠고리. 아버지 장례식장에 누군가 누나에게 건네줬어.  그걸 내가 갖게 된 거고. 그때 말했으면 안 믿어줬을 거 아냐. 우리 누나까지 납치해 수장까지 했겠지”라고 진실을 이야기해줬다. 
이에 박경춘은 또 다른 공범이 있었던 거냐며 당황해하면서 “나 살고 싶어”라며 몸부림쳤다.

그러자 백희성은 “안 죽어. 막혀 있어. 네가 아무한테도 내 이야기 안 했잖아. 이제 허상을 좇지 말고 진짜를 찾아. 이제 네가 선택해”라고 말했다. 도민석을 도와 살인을 도모한 공범이 누군지 궁금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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