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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기 경북 경주시체육회장이 2일 시 쳬육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전 소속팀  감독과 선수들을 상대로 한 인사위원회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3/© 뉴스1  최창호 기자
여준기 경북 경주시체육회장이 2일 시 쳬육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전 소속팀 감독과 선수들을 상대로 한 인사위원회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3/©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인 고 최숙현 선수에게 전지훈련 중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40대 팀닥터가 자취를 감췄다.

3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인사위원회에 최 선수의 전 소속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지만 팀닥터 A씨는 지병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A씨가 지병인 암이 재발해 건강이 좋지 않아 출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안다. 체육회 입장에서는 출석을 강요할 수 없다”고 말했다.

40대 후반으로 알려진 A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B감독의 고향 선배로, 소속 선수들과 꾸준히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 회장은 “선수들의 해외훈련이나 전지훈련 등 필요에 따라 외부에서 팀닥터를 불러 참가시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 최숙현 선수는 경북체고를 졸업한 후 2017년 경주시청 직장운동부에 입단했으나 이듬해 컨디션 저조로 1년간 쉬었다 2019년 운동을 다시 시작했으며, 올해 1월 부산시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선수는 경주시청 입단 이후 감독과 팀닥터, 선배들로부터 폭력과 폭언 등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달 26일 부산의 숙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어머니에게 보낸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에서는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전 슈퍼매치가 열린다. 양 팀의 순위표는 아래를 향해 있지만 중요한 라이벌전에서 상대를 잡는다면 좋은 흐름을 탈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지난 경기 1위 전북에 시즌 첫 패를 당했지만 주춤할 시간이 없는 울산, 상주에서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이는 강상우 등 이번 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여름밤을 달궈줄 90번째 슈퍼매치 `수원vs서울`

K리그를 대표하는 가장 뜨거운 라이벌전 슈퍼매치가 온다. K리그 최고의 인기팀이자 항상 만날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수원과 서울이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다만 올 시즌은 서울이 9위, 수원이 10위라는 다소 낯선 순위에서 서로를 만난다. 순위가 말해주듯 양 팀 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서울은 6연패 끝에 지난 라운드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겨우 연패를 끊어냈고, 수원은 최근 2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하지만 양 팀의 절박한 상황이 오히려 이번 경기 승리를 더 간절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맞대결은 K리그 통산 90번째 슈퍼매치다. 앞선 89번의 맞대결에서 34승 23무 32패로 서울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양 팀은 치열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슈퍼매치에서는 수원이 16경기(7무 9패)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등 서울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지만 그만큼 수원에게 이번 경기 승리가 더 중요하다. 홈에서 라이벌을 잡고 어려운 상황에서 분위기를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울 역시 힘들게 연패의 수령에서 빠져나온 만큼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

슈퍼매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양 팀 선수들의 어깨가 무겁다. 수원의 최고참 염기훈은 A급 지도자 교육에 참여하며 이번 경기에 결장하게 되지만 올 시즌 나란히 2골씩 넣은 김민우, 크르피치, 고승범이 이번 경기에도 득점을 노린다. 서울은 지난 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기록한 윤주태를 포함해 고요한, 박주영 등 고참을 필두로 라이벌 수원을 잡고 2연승에 도전하려 한다.

벼랑 끝에서 만나는 올 시즌 첫 슈퍼매치는 4일(토) 오후 8시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 팀 오브 라운드 – 바쁜 `울산`은 주춤할 시간이 없다

개막 후 무패행진(6승 2무)을 달리던 울산은 지난 9라운드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는 전북을 상대로 당한 패배 인만큼 충격은 컸지만 울산은 이제 겨우 1번 졌을 뿐이라고 위안하며 팀을 빨리 추슬렀다.

지난 일주일간 재정비를 마친 울산은 이번 주 토요일 홈에서 인천을 만난다. 지난해 양 팀의 상대 전적은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울산이 앞선다. 현재 리그 2위 울산은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창단 후 첫 7연패 중인 인천을 상대로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앞선다.

한편 양 팀의 대표 골잡이 주니오(울산)와 무고사(인천)는 각각 현재 소속팀에서 서로를 상대로 5골씩 넣은 좋은 기억이 있다. 두 선수의 발끝이 이번에도 기대되는 이유다.

과연 울산은 시즌 첫 패배의 충격을 빨리 털어내고 다시 우승 레이스를 위한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까. 4일(토) 오후 6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인천의 경기는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커리어하이 강상우(상주), 연속골 이어갈까?

상주 강상우의 시즌 초반 활약이 무섭다. 강상우는 9라운드까지 전 경기 출장해 공격포인트 5개(3골 2도움)을 쌓아 올리며 일찌감치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9라운드까지 베스트일레븐에도 반 이상인 다섯 차례나 이름을 올리는 등 본인의 프로 커리어에서 최고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편 강상우의 활약과 함께 상주 역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시즌 개막 전 상주는 큰 기대를 받던 팀은 아니었지만 어느덧 3연승을 달리며 순위표 3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이번 10라운드에서 상주는 전북을 만난다. 리그 1위 팀이자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쉽지 않은 상대지만 최근 상주의 기세로는 전북에게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물오른 공격력을 선보이는 강상우의 발끝에서 상주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5일(일) 오후 7시 JTBC 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팀.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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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생방송으로 진행될 JTBC ‘팬텀싱어3’ 결승 파이널을 통해 제3대 팬텀싱어가 탄생한다.

3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생방송으로 ‘팬텀싱어3’가 방송된다. 결승 파이널 무대에 오른 세 팀 중 어느 팀이 제3대 팬텀싱어가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개성 강한 4중창 ‘라비던스’, 완벽한 4성부의 조합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레떼아모르’, 세계 최초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까지 약 8개월간의 치열한 대장정 끝에 생방송 결승 파이널에 진출한 세 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최종 우승팀은 결승 1차전 1·2라운드의 프로듀서 점수와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시청자 투표, 그리고 이날 밤 실시간으로 진행될 대국민 문자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동행복권파워볼

특히 지난달 26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시청자 투표는 오픈과 동시에 접속이 폭주하며 공식 홈페이지의 서버가 마비되는 등 ‘ 팬텀싱어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결승 파이널 무대에서는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라포엠’ 세 팀이 각각 2곡씩 준비하며, ‘팬텀싱어3’ 본선 진출자들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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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그냥 오늘은 블랙이다. #ootd #black #yoonhyunsuk #style #그냥 #블랙 #스타일 #윤현숙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민소매 티셔츠, 미니 스커트로 올블랙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윤현숙의 포즈와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2020 음반제작 지원오디션, 신규 뮤지션 5팀 선정…음반제작 등 지원

프라임경제 충남의 대중음악을 이끌 대표 뮤지션 5팀이 치열한 오디션 끝에 선발됐다.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충남음악창작소는 ‘2020 음반제작 지원오디션’을 통해 5팀의 지역뮤지션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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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뮤지션은 ‘그룹 단테(김동주)’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원태림(원태림), 신부로드(임채정), 아일로이(이송주), 수향(손수향)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48팀이 참여한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5팀은 앞으로 상금과 홍보, 공연, 음반제작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지원 받게 되며 앞으로 충남 지역 대표뮤지션으로 활동하게 된다.파워볼게임

이번 오디션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시간대별 개별라이브 공연을 통해 참가자 간의 동선과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심사도 촬영된 영상으로 평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음반제작지원 오디션은 충남도 내 유망 뮤지션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마련돼 음반제작부터 후속지원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민교 충남음악창작소 책임연구원은 “올해 오디션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역대 가장 많은 뮤지션이 참가해 밴드, 솔로,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선발됐다”며 “활동 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홍보지원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예산을 투입해 천안역 원도심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2017년 10월 개소한 충남음악창작소는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장비를 완비하고 있으며, 지역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음반제작 지원사업, 공연제작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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